작성일 : 13-12-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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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원조 바뀐애는 잡아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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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뉴미네르바
 조회 :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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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뀐애헌누더기당과 국가정보원은 정치권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축출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주력하며 이 참에 아예 민주세력을 말살해 버리려 발광하고있다.
과거 중앙정보부와 같이 국정원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증거를 날조 왜곡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난 대선 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한의 영해를 북한에 넘겨준 것처럼 대화록 녹취록을 왜곡하기도 했으며 형세가 불리할때마다 종북,좌빨소동으로 연거퍼 우려먹고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고있다.
그 의도는 선거 캠페인에서 야당 인사들을 조국에 불충한 배신자들로 호도하고 헌누더기당의 허물을 감추고 저들에게 민심을 몰아가려 하는 참으로 교활하고 추악한 음모다.
국정원은 또 다시 증거를 왜곡해 공권력 남용에 대한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주도해온 통합진보당을 해체하려 하고 이석기 의원 및 구속을 앞둔 여러 명을 사형까지 언도할 수 있는 이적 동조 혐의를 씌웠다. 국보법은 기득권에 반대하는 국민을 탄압하는데만 사용되는 하수인,핫바지일뿐이다.
국가보안법은 현재에도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정당을 탄압하는 무기이며, 국내문제에서 국정원이 개입할수 있는 허울 좋은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 이미 페기되여야 할 악법중의 악법이다.
통진당해산,이석기소동으로 진보세력을 이참에 아예 없애버리려는 바뀐애보수세력들의 매카시광풍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때에 역사외곡까지 일삼는 뉴라이트를 비롯한 사대매국노들에 뒤질세라 일본쪽발이들도 공개적으로 안중근열사를 테로분자.범죄자로 낙인찍고 식민지를 미화한다.
본격적인 부정선거 덮기,공작정치가 바뀐애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기춘이일당에게서 나온 작품이란거 다 안다. 난데없이 압력밥솥+비비탄총으로 내란음모했다며 이석기를 구속하고 이를 근거로 통진당해산신청을 하다니 ….!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전개되자 성직자들이 드디어 경고한건데 유신귀태세력은 성직자들을 종북이라며 매도하는 상황이고..이런 일련의 부정선거덮기 공작에서 나온 통진당해산에 대한 당사자인 통진당의 반론을 들엇다고 손석희를 중징계를 한다고?
참 경악스럽고 통탄할 일이다.
통진당의 주장을 바뀐애가 모두 벤치마킹해 복지공약을 남발하는데도 유신귀태는 안잡아가고 국보법에 어긋나게 국가문란범죄를 저질러도 유신귀태를 내버려두니 이게 도대체 정당한 나라인가.
무시무시한 공안파시스트,매카시광기로 국민의 입에 자갈을 물리고 유신독재시대를 되돌려보려고 하지만 총탄에 맞아 뒈진 유신독재자애비의 운명을 잊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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