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자료마당

  • 공문/회의/서식
  • 성명서/보도자료
  • 사진
  • 동영상
노동자.농민 연대의 구심! 전국농협노동조합

동영상

Home > 자료마당 > 동영상


mms://ohmyvod.ohmynews.com/ohmytv/vod/2300/bigjaw_050119_1_206959.wmv
한일협정 문서공개와 관련 박근혜 대표는 "사실관계를 명확하기 밝히고 피해보상을 위한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당장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보였다.

기자회견문 낭독을 마친 뒤 기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에서 박 대표는 "일제시대 강제 징용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이 문서공개로 인해서 또 한 번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한일협정을 맺을 당시 우리나라는 가난하고 어려웠다"며 "그 돈을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썼고 그 결과 나라가 발전했다"고 말하며 '공과'를 분명히 했다.

또한 한일협정 문서공개가 박 대표 '흠집내기'라는 일간의 해석에 대해 박 대표는 "그런 의혹을 사게 된다면 정부로서는 손해나는 일"이라며 "역사를 정권이 재단하려고 해서는 안되며 역사는 국민과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정쟁화'를 차단했다.

2월 임시국회에서 재논의될 4대 법안협상(신문법 제외)과 관련 박 대표는 "여당이 그런 법안을 던져놓고 국민의 공감대나 합의 없이 강행처리 할 때 막을 수밖에 없었다"며 "이제 노 대통령이 경제에 모든 힘을 싣겠다는 약속했고 실용주의 노선으로 가겠다고 했다"고 말하며 여당의 태도변화를 주문했다.

당내 반발을 사고 있는 당명개정과 관련 박 대표는 "이름만 바꾸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당의 선진화 계획과 이념 노선을 설정할 것인가는 감안해서 당명개정이 이뤄질 것"이라며 "의원총회를 거쳐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할 것"이고 말했다.

여의도로 다시 당사를 이전해야 한다는 당내 움직임에 대해 박 대표는 "확실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한 뒤, "여의도 국회 근처에 머물렀던 것이 있어 심리적으로 상당히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해 의견수렴 거쳐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당사 이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당이 우경화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박 대표는 "한나라당이 상당히 중도보수로 왔다"고 진단한 뒤 "획기적인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보더라도 우경화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4대 법안과 관련해서 우리는 가능한한 싸우지 않기 위해서 많은 양보를 했는데 상대당에서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책임을 여당으로 돌렸다.

당내 영남보수세력에서 한나라당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보수대결집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박 대표는 "한나라당이 확실하게 정체성을 갖자는 뜻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 본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24 19:07)
제목
박근혜 ' 한나라당이 상당히 중도보수로 왔다"
이름
본조
히트
590
분류
날짜
200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