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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국농협노조가 1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열고 "농협의 현대 야구단 인수를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국농협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등 현안을 뒤로 하고 농협중앙회가 '농산물 유통 및 종합식품그룹으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프로야구단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농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상업화하려는 의도라고 반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농협노조 대표단은 하일성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을 방문하고 야구단 인수 반대 뜻을 담은 성명서를 전달했다.
(끝)
* 본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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