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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자료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작성일 : 08-07-01 11:09
[보도] 2007 6 연합뉴스 및 오마이뉴스 농협노조 기사
 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1,098  
부산지역 9개 농협노조 파업결의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13개 단위 농협 가운데 9개 농협의 노동조합이 8일 총파업을 결의해 파장이 예상된다.

  전국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구포와 남부산, 금정 등 9개 농협의 조합원 361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8.1%인 354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유효투표의 87.3%인 309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이에 따라 오는 11일로 예정된 이들 9개 농협 조합장들의 운영협의회에서 전향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면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지역의 나머지 4개 농협은 이미 단체협약을 체결했거나 올해 단체협약이 없는 사업장이라고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설명했다.

  노조 관계자는 "문제의 9개 농협 노사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지난 4월 26일까지 10차례에 걸쳐 단체협약 체결 및 경신을 위한 교섭을 했고,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을 받기도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데다 사측이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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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노조 부산본부, 쟁의행위찬반투표 실시  (오마이뉴스)

  윤성효(cjnews) 기자   


전국농협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두영)는 8일 오후 6시30분 ‘2006년 단체협약쟁취를 위한 총회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각 지부․분회별로 실시한다.

노조 본부는 지난 해 12월 7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본 교섭에 들어갔다. 구포․남부산․동래․사상․해운대 5개 농협과는 2004년 단체협약을 갱신하는 교섭이었고 가락․강동․금정․녹산 4개 농협과는 처음으로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는 교섭이었다.

지난 4월말까지 10차례의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전체 97개 조항 중 48개의 조항만이 합의되고(2004년 타결된 조항 위주) 노동조합의 핵심요구사항을 비롯한 절반가량의 조항에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5월 10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고 5월 31일 본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노조 본부는 “지난 6개월간의 교섭 과정에 농협측의 고의적인 교섭해태가 있었다고 판단한다”면서 “농협은 9개 농협 공동의 사측안을 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10차 교섭이 끝날 때까지 농협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공통의 안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조 본부는 이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나올 경우 쟁의행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