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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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5 12 홍콩투쟁단 동지들 무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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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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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상 수석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국농협노조 홍콩투쟁단이 20일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경 인천 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수속과 짐정리를 마치고 오후 6시 20분께 환영나간 동지들과 만난 홍콩투쟁단은 뜨겁게 서로를 얼싸안았다. 동지들의 모습은 오랜 외지 생활과 빡빡한 집회일정 등으로 매우 초췌한 모습이었으나 마주잡은 손은 투쟁의 열기로 넘쳤다. 홍콩투쟁단 동지들은 간략한 인사를 마치고 함께 환영나간 민주노총 동지들과 함께 공항에서 간단한 집회를 가졌다.
집회에서 배강욱 민주노총 집행위원장은 먼 타지에서 신자유주의 반대를 위해 온몸을 던져 투쟁하고 돌아온 동지들에 대한 환영의 인사를 했으며, 홍콩투쟁단 대표로 서필상 수석 부위원장이 그 동안 투쟁의 소회를 밝히며 환영의 인사에 답했다.
전국농협노조 투쟁단은 민주노총 약식 집회 후 홍콩에서 휘날리고 왔던 투쟁단 깃발에 구호와 결의를 담는 참가단 서명식을 진행했다.
투쟁단과 환영단의 간단한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인근에서 함께 전국농협노조 차원의 모임을 가지고 이후 소속 지역으로 갈 예정이다.
다음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동지들의 명단이다.
<본조>
서필상 수석부위원장
류재현 지도위원
임기응 정책부국장
<경인>
민경신 본부 교육선전국장
강근제 본부 조강특위원장(부천분회)
임승록 본부 지도위원(부천분회)
성기전 구리남양주 지부장
<충북>
홍순창 본부장
안성태 보은분회장
김원만 본부 정책기획부장
<강원>
허남일 본부 부본부장
<부울경>
신종원 본부장
정재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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