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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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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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전국농협노조 조합원 500여명은 1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주디스태화 앞에서 파업 17일째를 맞고 있는 농협노조 부산본부를 지원하는 집회를 열고 조합장들이 단체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합장의 전횡을 막고 투명한 농협 운영을 보장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맺자는 노조의 요구를 조합장들이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것은 그 동안 휘둘러온 무소불위의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농협노조 부산지부와 사측인 조합장들은 4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단체교섭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사측의 불참으로 교섭이 무산돼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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