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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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5 11 속보> 쌀 협상 국회 비준안 23일 본 회의에 상정키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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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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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쌀협상 비준안 23일 상정합의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원내대표는 쌀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을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담을 갖고 쌀협상 비준안 처리문제를 포함한 5개항에 합의했다고 우리당 오영식(吳泳食), 한나라당 나경원(羅卿瑗) 공보담당 원내부대표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오 원내부대표는 "쌀협상 비준안은 23일 본회의에 상정하되, 정부는 쌀의 국제교역환경 변화에 맞춰 농업.농촌 대책을 전면 재검토해 내년초 국회에 보고하고, 국회는 그 결과를 토대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원내 제1, 2당이 이같이 합의함에 따라 쌀협상 비준안은 본회의에 상정된 뒤 표결을 통해 찬성 다수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지만, 민주노동당과 여야 농촌 출신 의원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 상정 단계에서 물리적 충돌 등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민노당은 실력 저지 방침을 밝히며 이날 밤 지도부 전원이 철야 농성에 돌입키로 했고, 농촌 출신 의원들도 의장석 점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비준안을 저지하겠다며 세 규합에 나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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