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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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5.10 (펌)강기갑 "농협 신-경분리 의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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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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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농협 신-경분리 의지 없다"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문제가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랐다.
5일 열린 농협중앙회에 대한 국회 농해수산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농협중앙회가 신·경 분리 연구용역을 협동조합에 관해 전문성없는 일반 회계법인에 맡겼다"며 "전문성이 없다보니 기초 자료를 중앙회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용역 결과도 중앙회의 입장에 치우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개정된 농협법 부칙 제12조에 따라 신경분리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야 하는데, 농협중앙회는 지난 4월 '하나안진회계법인'에 '농업중앙회의 장기발전방안' 연구 용역을 맡겼다.
강 의원은 "연구용역업체가 협동조합 전문가 또는 농업관련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아니라 회계법인"이라며 "지난 2002년 한국금융연구원의 '신경분리타당성연구용역'도 전문성이 없다고 농업계로부터 비판받고 또다시 7억여원을 들여 협동조합에 관해 전문성이 없는 회계법인에 연구용역을 맡긴 의도가 궁금하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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