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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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5.10 [국감] 농협, 3년간 임직원 횡령액 3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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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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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조일현 의원은 5일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3년간 농협 중앙회 직원의 횡령 유용건수는 55건에 피해액만 116억7000만원에 달한다"며 "회원조합은 130건에 200억4700만원의 횡령사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농협은 이에 따라 45개 조합 임원 110명에 대해 168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한 상태다.
조 의원은 "농업경영개선자금에 대한 불법 대출도 검찰 수사 적발 내용만 최근 3년간 11개 조합에 56억2300만원에 달했으며 농협 자체 점검 적발도 243건에 99억8500만원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농협 임직원의 횡령 유용과 부실경영, 불법 대출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명용 | 10/05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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