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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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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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본기능 찾아라” 2005-9-1 한농연전남도연합회·전농광주전남연맹, 전남농협본부 항의 방문
한농연전남도연합회와 전농광주전남연맹이 지난달 29일 농협 전남지역 본부를 방문, 농협의 본래적 기능을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최대 농업인 양대 단체인 한농연과 전농 광주전남연맹이 전남농협지역본부에 대립각을 날카롭게 세웠다.
한농연전남도연합회(회장 조종규)와 전농광주전남연맹(의장 허연)은 지난달29일 농협전남지역본부를 항의 방문하고 농협의 본래적 기능을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특히 이날 양단체는 자주, 자립에 근거한 통일 농업을 실현하는 투쟁에 농협이 앞장 설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들은 또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
△시·군지부 폐지
△지역농협과의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 즉각중단 등을 요구했다.
게다가 농협중앙회는 증권사나 보험사를 인수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경제사업 우선으로 사업을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이들은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협법 개정 투쟁에앞장 설 것
△농협 통합에 관한 공개 토론회를 통해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할 것
△쌀 수확기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고
이같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조합원과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 관련 전남농협지역본부 박용순 본부장은 “저가 쌀 판매와 목포유통센터 항의 방문시 직원의 불미스런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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