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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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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01 09:33
[보도] 2005.8 (펌 농업인신문) 농협RPC 2010년 100개로 통합
 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927  
현재 194개소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이 2010년까지 100개소로 통합되고 건조·저장시설 669개소 확충계획도 2010년까지로 앞당겨 추진된다.
아울러 10개 안팎의 최고품종이 육성돼 농가에 조기 보급된다.
농림부는 지난 3월 대통령 보고에서 밝힌 고품질 쌀 생산대책을 보완, 2014년까지 잡았던 추진계획을 대부분 2010년까지 앞당기는 내용으로 쌀 품질고급화 보완대책을 12일에 발표했다.
정부가 이미 6대 중점과제로 제시한 △지력증진 △최고품종 육성 △우량종자 공급 △고품질 재배기술 정착 △미곡종합처리장 개선 △신뢰 유통체계 확립 등을 중심으로 보완대책이 마련됐다는 게 농림부 측 설명이다.
보완대책에 따르면 우선 2010년까지 기존품종의 단점을 개선한 9, 10개의 최고품종을 육성해 보급하고 운광 등 3개 품종은 동계증식을 통해 내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보급종 등 보증종자 공급률을 현재 32%에서 60%로 높이고 유기종자도 올해 시범생산을 통해 공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농촌진흥청의 관련조직과 인력도 확충한다.
농림부는 수확 후 관리의 중추인 미곡종합처리장 기능을 개선, 계약재배를 현재 32% 수준에서 50%까지 늘리고 현재 194개소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100개소로 통합해나갈 계획이다.
농림부는 건조·저장시설 669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경우 건조시설은 유통량의 90%, 저장시설은 50% 정도를 담당할 것이라며 프리미엄급 쌀 생산에 필수적인 저온저장시설도 2010년까지 100개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 신뢰를 위해 포장표시 지도단속 강화, 허위·과대 표시와 광고에 대한 제재 강화, 등급표시기준 조정 등 포장양곡표시제도 조기 정착에 힘쓰겠다는 것도 보완대책의 일부.
농림부는 품질고급화를 저해하는 품종혼입 비율을 현재 23.6%에서 10% 미만으로 낮추다는 계획 아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고품질쌀 품질관리실’을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림부는 최고급 브랜드 쌀부터 ‘밥맛이 가장 좋은 유통기간’ 표기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품질평가를 위해 쌀 품질검증기구를 단계적으로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