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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Home > 자료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작성일 : 08-07-01 09:25
[보도] 2005 7월1일 전국농협노동자 결의대회-기사-민중언론 참세상[2신: 오후 2시20분]
 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76  
[2신: 오후 2시20분] 본대회 시작, 노-농연대에 하늘도 감동해 비가 그쳤다


주최측은 간밤의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참가 조직 상황을 걱정했으나 이날 중앙회 앞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000여 명에 가까운 노동자, 농민들이 모였다.


또한 발언자들 다수는 억수같이 쏟아지던 빗줄기가, 오전까지만 해도 오락 가락 하더니 집회 시작 전 후로 해서 말끔히 그친 것에 대해 "노동자 농민의 연대 투쟁에 하늘도 감동해 비까지 거둬 갔다"는 발언을 하며 '승리하는 투쟁의 다짐'을 하기도 했다.

본대회 시작에 앞서 장기투쟁 사업장인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의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카랑 카랑한 경찰청 공무원 노조 활동가들의 공연과 발언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강원지역 본부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한 본대회는 서필상 농협노조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선재식 위원장의 대회사와, 문경식 전농의장, 정광훈 민중연대 공동의장,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 곽태원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등이 투쟁 발언을 했다.

또한 자체 지역 본부 문선대들이 문화 공연을 준비해 와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