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1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자료마당

  • 공문/회의/문서
  • 성명서/보도자료
  • 사진
  • 동영상
  • 계간지 다루
  • 조합원 가입안내
  • 홈페이지 이용안내
  • 2008년도 기장지부 단합대회
  • 투쟁장면
  • FTA 전면 무효
  • 운용수익 지역환원
  • 조합원

성명서/보도자료

Home > 자료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작성일 : 08-07-01 09:21
[보도] 2005.7 오마이뉴스]7월1일 농협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기사
 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74  
농협 창립 44주년 '진흙싸움'으로 얼룩
전국농협노조 서울 본사 진입시도 중 경찰과 충돌
김영균(gevara) 기자


▲ 전국농협노조는 1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에는 새 농협법이 발효돼 농협의 조직 개편이 단행됐다.

ⓒ2005 오마이뉴스 김영균



7월 1일자로 창립 44주년을 맞은 농협의 창립기념일이 진흙싸움으로 얼룩졌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오전 새로 지은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4주년 및 통합 5주년 기념식'을 열고 창립기념일을 자축했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이날부터 발효된 새 농협법에 따라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경제와 신용 등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창립기념일 겸 새 농협법 시행 첫날 신축된 농협중앙회 본사 앞에서는 회원조합 소속 노조원들과 경찰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전국농협노동조합(위원장 선재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지역농협 구조조정 중단 ▲비정규직 철폐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 등을 요구했다.

대회를 마친 이들은 정대근 농협중앙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본사로 진입하려다 경찰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노조원들이 경찰을 향해 물병이나 화단에 새로 심은 묘목을 뽑아 던져 대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경찰도 노조원들의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방패를 휘둘러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농협노조원들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김영균


▲ 경찰이 노조원들이 던진 묘목에 맞아 흙을 뒤집어쓰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김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