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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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민중언론-참세상] 농협중앙회, 누구를 위한 NEW 농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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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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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누구를 위한 NEW 농협인가?
금융지주회사 목표로 신용사업 독식, 농민사업 방기 비난 여론 높아
라은영 기자 hallola@jinbo.net
농협노동자들이 7월 1일 신사옥 재출범을 알리는 농협중앙회에 대한 투쟁을 선포했다. 농협이 진정 농민을 위한 조합이라면 쌀 협상 이면합의에 대한 진실의 말문을 열고, 수익사업이나 수혜적인 복지사업이 아닌 농민이 살수 갈 수 있는 사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참세상은 지난 7일 농협노조 사무실에서 선재식 농협노조 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언제나 반복되고 재탕되는 투쟁이 아니라 이번에는 단위 농협 노동자들과 농협 중앙회와의 질긴 관계를 정리하는 ‘갈 때까지 가는 투쟁을 전개할 것’의 각오를 세운다. 지역 단위농협과 중앙회의 갈등관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곪아 왔다. 그리고 지난해 중앙회가 지역 농협 구조조정 방안인 ‘새 농촌 새 농협’ 운동을 들고 나오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갖은 은행, 국내 가장 큰 유통 체인은 갖은 곳 ‘농협’. 서울 중앙에서부터 시골 외지에 까지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어느 순간 외국계 은행의 틈바구니에서 농협은 국내 최대의 토종은행의 상징이 됐다. 이 농협을 둘러싼 노동자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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