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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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민중언론-참세상] 금융지주회사로 나아가는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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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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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회사로 나아가는 농협중앙회
“다들 New 농협의 이미지에만 쌓여 있을 뿐 그 과정에서 중앙회의 속내와 농협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은 잘 모른다”고 선 위원장은 안타까운 심정을 밝힌다.
이미 은행이, 기업이 되어버린 농협중앙회는 남해화학, 하나로 클럽, 목우촌, 카드사 등 자회사를 통한 수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브릿지 증권 인수 의사를 밝히거나 카드사를 인수하려 하는 등 금융지주회사로 나가려는 움직임을 구체화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협노동자들의 경우도 일방적인 중앙회의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대중적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이 투쟁의 본격적인 시작은 7월 1일 농협중앙회가 새로운 건물로 이사하는 기념식이 있는 날이면서, 축협을 흡수 합병한 기념일이 될 예정이다.
“새농촌 새농협 운동 전면 폐기하라” , “농민을 보호한다는 조직으로 자임하면 이면합의에 대해 무대응하지 말고, 국회비준 저지 투쟁에 힘을 보태라” 그리고 “농협 중앙회 전면 개정과 신경분리”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농협노동자들의 투쟁은 6.20, 6.28 농민 총파업, 상경 총투쟁 일정에 동맹파업으로 연대하며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그런 의미로 13일 기자회견에 문경식 전농 의장이 참여하기도 했다. 분리되고, 통제하는 은행으로의 중앙회가 아닌 농촌에, 농민에 뿌리를 내리는 농협중앙회로 거듭나게 하고, 농협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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