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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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07 10 부산일보 - 농협 노조원 가족 파업사태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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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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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고발, 가처분 같은 갈등 대신 노사 간 대화로 농협 파업 사태를 해결해 주세요."
파업 49일째를 맞고 있는 전국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 노조원 가족들이 노사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원 100여 명과 노조원 가족 20여 명은 9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농협노조 가족들은 "직장은 가족 생계의 기본이 되는 곳"이라며 "노조원과 사측이 대화로 사태를 원만히 해결해 가정에서 존경받는 엄마 아빠, 직장에서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부산농민회도 8일 농협노조 지지 성명서를 내고, 사측에 노조 인정과 교섭 참여 등을 촉구하며 농협노조와의 공동투쟁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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