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1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자료마당

  • 공문/회의/문서
  • 성명서/보도자료
  • 사진
  • 동영상
  • 계간지 다루
  • 조합원 가입안내
  • 홈페이지 이용안내
  • 2008년도 기장지부 단합대회
  • 투쟁장면
  • FTA 전면 무효
  • 운용수익 지역환원
  • 조합원

성명서/보도자료

Home > 자료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작성일 : 08-06-30 18:48
[보도] 2007 국제신문 기사(8/27~8/29)
 글쓴이 : 부산본부1
조회 : 916  



ㅇ 8/27 - 농협노조 부산본부 총파업 돌입

부산지역 14개 단위 농협 가운데 9개 농협 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10차례에 걸친 교섭과 간부 파업, 일일 파업 등투쟁을 진행했으나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조합장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다"며 금정, 해운대 농협 등에서 이날부터 무기한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노조가 결성된 뒤 올해 4월까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본교섭을 벌였으나 노조 핵심요구사항인 노조전임자 인정, 조합 재정자립기금 적립, 공정한 인사제도 확립 등에 합의하는데 실패했으며 부산지방노동위에 조정을 신청해 5월 1차 중재를 가졌으나 사측인 조합장들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4개 단위 농협 노조 가운데 총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5곳 중 2곳은 노조가 결성되지 않았으며 3곳은 단체협약이 이미 체결됐거나 올해 단체협약이 없는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해운대역 앞에서 출정식을 연 뒤 파업문화제를 개최한다.

총파업 대상인 9개 단위농협의 노조조합원 390명 가운데 파업에 돌입하는 인원은 250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전체 노동자 1천명 가운데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노동자와 비정규직 인력으로 영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며 정상영업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ㅇ 8/28 - 농협노조 부산본부 총파업 돌입
단협 회피에 항의투쟁
11곳중 9개농협 동참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역 광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있다. 윤민호 인턴기자

민주노총 산하 전국농협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가 27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앞에서 노조 간부 노조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기한 총파업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 전임자 활동 보장, 지역농협 간 인사 교류를 비롯한 공정한 인사제도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2차례의 단체교섭이 있었지만 사측이 단체교섭장에 노무사를 대신 보내는 등 책임 회피로 일관해 단체협약 89개 조항 중 41개 조항이 타결되지 않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협노조는 이어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지역농협 조합장의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노조는 이날 오후 4시 해운대구 해운대역에서 파업 출정식과 문화제를 가졌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4개 농협이 있으며, 이날 총파업에는 농협노조에 가입한 11곳 중 9개 농협이 동참했다. 한편 사측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노조원을 중심으로 정상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배성재 기자
입력: 2007.08.27 21:46

ㅇ 8/29 - 농협노조, 부산본부장실 점거
노조탄압 중단 요구… 파업 농성 돌입


농협노조 조합원 200여 명이 28일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6층 본부장 집무실을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농협노조가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집무실을 점거하는 등 투쟁의 수위를 높이면서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민노총 산하 전국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200여 명은 28일 오전 '농협중앙회의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부산진구 부전동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6층 본부장 집무실을 점거한 뒤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원들이 본부장 집무실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직원들과 충돌이 발생해 부상자가 나오기도 했다. 본부장 집무실을 점거한 노조원들은 부산지역본부장 공개 사과, 재발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다. 농협노조는 본부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본부장이 나타나지 않아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다. 농협노조는 본부장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점거 농성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지속적으로 노조 활동 배후에 관여하면서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교섭에 안 나오는 등 노사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협노조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7일부터 간부와 노조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조 전임자 활동 보장, 지역 농협 간 인사 교류를 비롯한 공정한 인사제도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배성재 기자 passion@kookje.co.kr

입력: 2007.08.28 22:06 / 수정: 2007.08.29 오전 10: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