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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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130723 - 국정원의 선거개입, 정치개입 진실은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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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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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20130723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규탄한다!.hwp (29.5K) [14] DATE : 2013-07-23 15:47:27 |
▣ 수신 : 각 방송사 사회부 팀장, 각 언론사 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님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정치 개입 사건을
국가기관의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발본색원의 계기로 삼자!
○ 제 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국가정보원은 지속적으로 행해 온 정치개입 행위의 연속선상에서 대통령 선거에 깊숙이 개입하였고, 이를 인지한 경찰 역시 습관대로 은폐와 축소를 통해 나름 역할을 다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 국가기관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행위의 전모가 드러나는 것에 맞추어 그것을 규탄하며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고 두 번 다시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하라는 촛불 또한 점점 크게 번지고 있다.
○ 실제, 초기 대학생을 중심으로 올려진 촛불은 6월 27일 20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 진상 및 축소 은폐 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가 출범한 이래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오는 7월 27일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10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예고된 상황에 이르렀다.
○ 이러한 가운데 정부와 국회의 행보는 가관 그 이상이다.
박근혜 정부의 공식 입장이란‘지난 MB정부의 일이니만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다 새누리당 등과 합작하여‘NLL’과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매개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그렇다면 어느덧 미국식 양당제가 정착된 양, 한껏 들떠 있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으로 상징되는 국회는 어떠한가?
국가정보원의 국정 농단▪민주주의 파괴 행위가 우리의 뇌리 속에서 지워지길 바라는 양 연일 ‘대화록의 내용’에서 시작하여 지금은‘대화록의 존재 여부’를 가지고 진흙탕 싸움에 한창이다.
○ 폭우 속에서도 변함없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올려진 촛불은 무엇보다‘진실’을 갈구하고 있다.
그 진실에 바탕 하여 더 이상 국가기관에 의해 민주주의가 유린되는 현실이 만들어지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 손에 든 촛불이,‘저항의 권리’가 지향하는 그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 요구한다.
18대 대통령 선거 시기에서의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행위의 진실이 있는 그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라!
국가기관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국가정보원의 해체 및 재구성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 실행하라!
그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꼬리 자르기임을 상기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요구한다.
NLL이나 망자의 힘을 빌어 본질과 핵심을 묻고 국정원▪경찰등과 한통속이 되어 놀음판을 벌일 생각은 접고 다수 국민의 앞에 진실을 이야기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고, 당장 국가정보원의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대한 제대로 된 국정조사에 나서라!
국가기관의 정치개입▪민주주의 파괴 행위 근절!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정치 개입 진상 규명 촉구!
2013년 7월 23일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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