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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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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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_조직분열에 대한 책임 사라지지않는다.hwp (23.5K) [27] DATE : 2013-04-16 17:28:09 |
<전국농협노조 성명서>
조직분열에 대한 책임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국농협노조는 4개 지역본부장(울산경남/광주전남/충북/대전충남)들의 산별전환이라는 미명아래 조직을 분열시킨 만행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제명을 하였다.
저들은 법원의 제명처분 가처분 결정에 대해 자신들의 떳떳함을 주장하고 한술 더 떠 산별노조로 함께 가자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조합원들에게 거짓 선전을 하고, 산별전환에 대해 논의하자고 결정해놓고 자신들이 그 판을 깬 장본인들이 이제와서 함께 가자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진정으로 함께 할 생각이 있다면 이제라도 다시 조직체계 내로 들어오면 될 것이다.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법원의 결정도 절차상의 일부 하자에 대해서만 판단한 것일 뿐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저들의 만행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다. 전국농협노조 대의원들의 결정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전국농협노조는 사무금융연맹 대산별 특별위원회 및 협동조합 소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산별의 발전적 전망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다.
대산별 전환은 조합원 전체의 동의에 기반한 노동자계급 대단결의 원칙을 관철시키고, 대 자본과 정부에 대한 노동자계급 투쟁의 힘을 키워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 길에 분열과 종파적 이해가 결부되어서는 안된다. 전국농협노조의 일부 본부장들과 사무금융연맹 박조수, 장화식 집행부처럼 말이다.
전국농협노조는 분열을 넘어 노동자계급 대단결로 투쟁하는 대산별 건설에 동지들과 함께 할 것이다.
2013년 4월 16일
전국농협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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