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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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 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 관련 지역공대위 출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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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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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998790[보도자료]전국농협노조영월분회파업관련기자회견개최.hwp (16.0K) [22] DATE : 2008-02-26 15:14:43 |
[보도] 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 관련 지역공대위 출범 기자회견
전국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 사태
조속한 해결을 위한 지역공동대책위원회 출범 선포 기자회견
단체교섭 체결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에 들어간 전국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이 2월 27일(수)로 120일 째를 맞습니다.
지난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시작된 영월분회 파업은 해를 넘겨 넉 달째 계속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파업이 이렇게 길어진 데는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단체교섭 요구에 대해 어떤 것도 들어줄 수 없다는 영월농협 측의 독단과 독선 때문입니다.
전국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와 전국사무금융노조연맹,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21일 지역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연대하고 지원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영월분회는 사태를 대화로 풀고자 그동안 영월농협 앞에 설치해 놓았던 천막을 스스로 철거하고 벽에 붙였던 각종 스티커를 제거했으며 지역에서 펼치던 선전전과 집회 등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영월분회는 아울러 2월 말부터 3월초까지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월 초 집중교섭을 통해 3월 6일에는 본교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영월농협 측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지역공동대책위원회도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27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영월지역 각 단체장들과 면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에는 영월군수과 영월경찰서장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런데도 영월농협 측이 성실한 태도로 교섭에 나서지 않는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영월농협 측에 있습니다. 3월 6일 본교섭이 성사되지 않으면 집회, 농협중앙회 점거 등 투쟁 수위를 높여 갈 것입니다.
3월 15일에는 5천여 명이상이 모이는 집회를 열어 영월군 전역을 뒤흔들 것이며 모든 조직 역량을 총동원해 영월농협 타격 투쟁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전국농협노조 영월분회 파업 사태 조속한 해결을 위한
지역공동대책위원회 출범 선포 기자회견>
● 주 최 : 영월농협 파업투쟁 승리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강원지역공동대책위원회
● 일 시 : 2008년 2월 27일(수) 아침 11시
● 장 소 : 강원도청 기자회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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