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9-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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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보도자료. 9월10일 <한미 FTA 협정체결주범,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주범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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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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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070910_전국농축수협노조공동기자회견.hwp (30.5K) [13] DATE : 2007-09-07 13:07:42 |
▣ 수신 : 각 방송사 사회부 팀장, 각 언론사 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
한․미 FTA 협정 체결 ․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주범!
이것이 바로 농협중앙회의 정체!!!
9월 10일 월요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앞에서
전국 농․축․수협 노동조합 노동자들이 그 정체를 낱낱이 폭로한다!!!
한․미 FTA 협정 체결 ․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주범 농협중앙회 규탄!
전국 농∙축․수협 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
- 9월 10일. 월요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신관 앞(서울 서대문) -
- 앞에서는‘민족’과 ‘우리 농업 살리기’운운, 뒤에서는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까지 나서 제 잇속 챙기기에 급급한 농협중앙회의 작태를 더 이상 용납해선 안된다! -
▣ 9월 10일(월) 오전 11시. 전국사무금융연맹 협동조합업종본부 소속 전국 농․축․수협 노동조합은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신관 앞에서 ‘한․미 FTA 협정 체결 ․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 주범 농협중앙회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최근, 농협중앙회는 지금까지 한 손으로는 ‘든든한 민족은행’,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사랑과 지원’, ‘사회공헌도 1등 기업’을 내미는 한편, 보이지 않는 다른 한 손으로는 이미 2004년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산 쇠고기 수입에 적극 나서 막대한 수익을 올려왔음이 밝혀졌다.
▣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입 쇠고기가 소위 ‘돈’이 됨을 확인한 농협중앙회는 급기야 지난 7월에는 광우병 발생 위험이 현저한 ‘미국산 쇠고기’까지 수입, 판매한다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 우리 국민 중 대다수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구입할 때, 여전히 ‘농협’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는 것은 사회적 상식이다.
기왕 상품을 구입할 거라면 그래도 ‘농협’에서 하는 게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믿음까지 부가하여 지불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 역시 사회적 상식이다.
▣ 결국, 농협중앙회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버리고, 나아가 국민 다수를 대상으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여 막대한 수익을 거머쥐었고 또, 그 수익을 가지고 자기 본분을 잊은 채 더욱 큰 사기극을 벌이는 밑천으로 삼아왔던 것이다.
▣ 지난 6월 28일. 농협중앙회가 서둘러 2006년 정부가 제출한 ‘희망한국 2030’을 무조건 베낀 ‘농협 비전 2015’를 발표하며, ‘농협’의 간판을 내리고 ‘NH'의 간판을 올린 의미가 무엇인지는 자명하다.
이제, 국민들이 ‘농협의 이름을 걸고 어떻게 광우병 쇠고기 수입업자가 될 수 있느냐?’ 물으면 농협중앙회는 ‘우린 농협이 아니라 그냥 NH일 뿐이다’는 대답을 내놓을지도 모를 일이다.
▣ 전국사무금융연맹 협동조합업종본부 소속 전국 농․축․수협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상식조차 찾아 볼 수 없는 농협중앙회의 작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감춰진 진실을 ‘발본색원’해내는 것은 물론 농협중앙회가 더 이상 우리 농업과 농민 나아가, 온 국민을 상대로 ‘무례한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전력을 다해 맞설 것이다.
2007. 9. 7.
전국사무금융연맹 협동조합업종본부
전국농협노동조합, 전국축협노동조합, 전국수협노동조합
* 참조. 기자회견문은 기자회견 당일 현장에서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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