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법 전면 재개정 쟁취·비정규직 철폐·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즉각 퇴진
우리 자존을 걸고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다!!!
7월 1일(금)오전 10시 30분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앞.
전국농협노조는 전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와 함께 농협법 전면 재개정 쟁취·비정규직 철폐·농협해체 주범 최원병 회장 즉각 퇴진 실현을 요구하고 결의하는 투쟁의 장을 연다.
협동조합을 해체하고 그 자산을 강탈하여 지주회사 및 그 자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지주회사 분리 농협법 개악 안의 국회 통과와 비정규 노조 위원장에 대한 일방적 해고를 매개로 노동탄압에 가장 앞 서 역할 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사상 최악의 금융 사고를 일으킨 와중에도 고작‘나는 책임없다’를 입장이랍시고 내놓으며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으로 ‘비상식의 극치’를 보여준 최원병 회장.
농협중앙회와 최원병 회장에 맞 선 우리 입장은 간단명료하다.
협동조합 해체를 명문화한 지주회사분리 농협법 개악 안을 폐기하는 한편 협동조합으로서의 꼴과 내용을 갖춰 나가는데 있어 기반이 되는 농협법 전면 재개정을 쟁취하는데 우리 힘을 다 할 것이다.
비정규노동자에 대한 일방적 해고, 노동조합 활동 탄압에 열을 올리며 노동탄압의 선봉장을 자임하고 나선 듯한 농협중앙회를 무릎 꿇리는데 우리 힘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지주회사분리 농협법 개악 안 국회 통과의 공동 정범이며, 지도자로서의 최소한의 소양조차 없음을 만천하에 입증하는 한편 농협의 신뢰와 명예를 한 없이 실추시킨 최원병 회장을 즉각 퇴진시키는데 우리 힘을 다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우리 입장과 결의는 7월 1일 결의대회를 통해 단단하게 다져질 것이며 이후 더욱 단호하고 생생한 실천으로 발현될 것이다.
우리는 자존을 걸고 투쟁하며, 자존을 걸고 그 승리를 약속한다.
7월 1일 그 의미와 실체를 꼭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6월 28일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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