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농협노동조합 제주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제주지부는 지난 29일 중문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최을홍 전국농협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강봉균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이태권 전농 제주도연맹 의장, 김효상 민주노동당 제주도지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초대 지부장에 강중언 하귀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한 제주지부는 앞으로 농협노동자들의 노동 3권 쟁취와 식량주권 수호, 농협 개혁 등을 위한 조직화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내 농협노조는 하귀, 성산, 서귀포, 중문농협 등 4개 분회로 활동하다 이번에 제주지부를 결성하게 됐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제주지부 초대임원 명단.
△지부장=강중언 △부지부장=김용표(중문분회장) 강창익(서귀포분회장) 박명종(성산분회장) 강인희(여성부지부장.서귀포분회) △회계감사=이장근(중문분회) 김덕준(성산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