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5-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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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인본부, G-PASS 투쟁의 작은 승리 디딤돌 삼아 더 큰 승리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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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인본부
 조회 :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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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G-PASS 투쟁의 작은 승리 디딤돌 삼아 더 큰 승리를 쟁취하자!
지역농협에 대한 중앙회의 독단적 사업집행은 그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 결과 지역농협은 과도한 재정적 부담에, 또 우리 노동자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음도 주지의 사실이다.
중앙회에 대한 공정위 벌금을 각 지역농협에서 역환해 가는게 억울하다 호소해도, 또 노동자들을 옥죄는 CS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아무리 주장해도 저들의 대답은 감감무소식이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우리도 질 수 없었다.
경기도의 G-PASS 발급에 있어 중앙회가 또 한번 지역농협을 데려다 부려먹을 궁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카드 발급 사업의 좋은 취지 만큼이나 사업집행 또한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져야 함을 우리는 주장했다. 성명서와 의견서를 통해, 또 수차례의 유선상 항의를 통한 끝에 결국 교섭 자리를 마련하였고, 이후 우리의 요구사항에 대한 중앙회의 공식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중앙회의 회신에 백프로 만족한다고 보면 오산이다.
다만, 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명의의 사과가 이루어진 점과 이후 사업계획시 지역농협과의 사전협의를 충분히 할 것이라는 확약을 통해, 드디어 중앙회가 우리 노동조합을 조직 대 조직의 대등한 입장으로 관계맺기 시작한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지난 5월 13일 구두 확약하였던 일정 액수에 대한 무이자 자금 지원에 대한 이행과 이후 협의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중앙회의 약속 이행이 전제가 된다 할 것이다.
이에, 농협노조 경인본부는 조만간 중앙회 경기본부와의 실무교섭을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실무집행들을 점검해나갈 것이다.
그 과정에 경인본부 동지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이루어질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2009년 5월 22일
전국농협노조 경인본부장 민 경 신
< 투 쟁 일 지 >
- 09년 4월 24일 중앙회, G-PASS 발행 예정 공문 각급 조합에 발송 <카드45302-1072>
- 09년 4월 28일 경인본부, 운영위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투쟁 결의함.
- 09년 4월 29일 경인본부, 긴급 성명 발표 <G-PASS 발급, 지역농협 업무전가 중단하라!>
유선상 중앙회 경기도본부에 강력항의
- 09년 5월 4일 중앙회, 단순무임카드 비용부담 약속 문서 각급 조합에 발송 <경기(금)45102-233>
- 09년 5월 11일 경인본부, 의견서 발표 <G-PASS 발급에 대한 경인본부의 입장 및 요구안>
- 09년 5월 13일 경인본부․중앙회 면담 통해 경인본부의 요구안에 대한 수용 약속받음.
- 09년 5월 14일 경인본부, 중앙회에 경인본부의 요구안 발송함. <농경노제09-066호>
- 09년 5월 20일 중앙회, 경인본부에 회신 공문 발송함. <경기(회원)124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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