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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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농협해체, 전산마비사태 주범 최원병 퇴진 촉구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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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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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결의대회보도자료.hwp (28.5K) [23] DATE : 2011-07-01 16:23:15 |
보도자료
전국농협노조 / 전국사무연대노조
2011. 6. 29
❚수신 : 각 언론사 금융·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
❚문의: 김종연 조직국장(010-6589-1015) ❚전화: 02-364-7371~2 ❚FAX: 02-2068-9737
농협법 전면 재개정! 비정규직 철폐!
농협해체·전산마비사태 주범, 최원병 회장 퇴진 촉구 결의대회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위원장 민경신, 이하 전국농협노조)과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공동위원장 강상두 외 2명, 이하 사무연대노조)은 오는 7월 1일(금) 오전 10시30분 농협중앙회 본점(구관) 앞에서 ‘농협법 전면 재개정! 비정규직 철폐! 농협해체·전산마비사태 주범, 최원병 회장 퇴진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지난 2011년 3월 11일, 농협을 해체하여 금융주식회사를 만들기 위한 「지주회사 분리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강행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여 신용사업을 중심으로 금융주식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더 이상 협동조합이기를 포기하는 법안에 다름 아닙니다. 농민들의 협동조합이어야 할 농협이 이제 주주를 위한 농협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농민들로부터 협동조합을 뺏어 간 주범이 여전히 농협중앙회의 회장이랍시고 자리를 보전하고 있습니다.
4.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금융역사상 유례가 없는 최악의 금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농협중앙회 전산마비 사태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으며, 농협 전체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태에 대해 정작 책임져야 할 장본인은 책임지지 않고 있고 ‘북한의 소행’이라는 근거 없는 정부 발표 뒤에 숨어 자리를 보전하고 있습니다.
5. 또한 농협중앙회에는 수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고, 이중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계약만료를 이유로 해고당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과 생존을 보장해야 할 농협중앙회가 오히려 비정규법을 악용하여 해고를 자행하고 있고, 해고된 노동자들이 농협중앙회 앞에서 매일 같이 비정규직 철폐와 원직복직을 위해 1인 시위와 집회를 진행하면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6. 농협을 해체하고 협동조합을 농민들로부터 주주의 손에 넘겨주는데 앞장선 자가, 한국 금융역사상 최악의 금융사고에 대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장본인이, 비정규법을 악용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농협중앙회의 최고 책임자가 바로 최원병 회장입니다. 최원병 회장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농협중앙회 회장으로서 응당 책임을 지기는커녕 여전히 나몰라라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고, 오히려 오는 2011년 11월에 있을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를 위해 자신을 홍보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7. 이에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산하 전국농협노조와 사무연대노조는 농협법 전면 재개정과 농협중앙회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 복직을 촉구하고 농협 해체의 주범이며 전산마비 사태를 책임져야 할 최원병 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8.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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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전면 재개정! 비정규직 철폐!
농협해체·전산마비사태 주범, 최원병 회장 퇴진 촉구 결의대회
○ 일시 : 2011년 7월 1일(금) 오전 10시30분
○ 장소 : 농협중앙회 본점(구관) 앞(서대문 사거리)
○ 주최 :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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