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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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전국농협노조 해복특위, 원직복직을 위한 1인 시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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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조
 조회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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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해복특위.hwp (99.5K) [12] DATE : 2005-06-13 17:00:04 |
보도자료. 2005.06.09. 총 1 쪽
“전국농협노조 해복특위, 원직복직을 위한 1인 시위” 시작...
6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농협중앙회 정문 앞
- 전국농협노조 해고자원직복직쟁취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명, 이하 해복특위)는 6월7일부터 원직복직을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농협중앙회 정문 앞에서 5인 1조로 해고자 동지들이 교대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특히 1인 시위를 통해 전국농협노조 경인본부 교하분회 소속 조합원들 중심으로 해고의 부당성과 원직복직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교하농협 해고자들의 경우 지난 2003년 12월부터 해고로 인한 고통 속에서 지내왔다. 교하농협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결성을 이유로 대의원협의회와 대의원들의 조직적인 농협해산을 통해 해고자로 전락했으며 생존권은 1년 반이 넘도록 위협당하고 있다. 당시 교하농협은 대출금리 최저부문으로 농림부장관 표창까지 받았고 조합원에 대한 사업이용 배당도 인근지역에서 가장 높아 전국에서도 최우수로 인정받는 1등급 농협이었다. 이런 교하농협을 방만한 경영을 이유로 해산시켜버린 농협중앙회는 교하농협의 해산 불과 3개월 만에 신교하농협 설립인가를 해주었고, 신교하농협은 비노조원만을 고용승계하면서 해고자동지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런 중앙회의 의도를 폭로하고 원직복직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1년 넘게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싸우며 1인시위에 나서게 된 것이다.
- 전국농협노조 해복특위는 지난 5월 16일에 결성되었으며, 1인 시위는 오는 7월 1일 농협중앙회 앞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농협노조의 “지역농협구조조정분쇄!와 식량주권사수!를 전조합원 결의대회”당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담당 및 문의. 전국농협노동조합 교육선전국 김희정 차장 010-4477-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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