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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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120521 보도자료- NH뱅크는 일방적인 신용카드 개인회원 한도복원조치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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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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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1보도자료 - NH카드사의 일방적인 이용한도 상향조치에 관한 입장.hwp (30.5K) [16] DATE : 2012-05-22 09:50:44 |
▣ 수신 : 각 방송사 사회부 팀장, 각 언론사 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님
NH 농협 은행 주식회사는 지역농협 배제한
신용카드 개인회원 이용한도 특별복원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연일, 2012년 국내 경제 상황이 악화 될 것을 예상하는 암울한 보고서와 언론 보도 등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나, 가계부채의 급증 등 요인으로 개인과 기업의 공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온갖 부실의 책임을 개인이나 자신보다 약한 제반 유관 기관 등에 떠넘긴 채 오직 주주의 이윤만을 위해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조차 나 몰라라 하는 금융기업들이 있다.
지난 3월 2일 공식 출범 후 명실상부한 금융주식회사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는 NH농협은행주식회사 -이하. NH뱅크-가 그 중 하나이다.
◌ NH뱅크는 5월 18일 자 시행 공문 -근기 : 문서번호 은행(카신)45402-559-을 통해 오는 5월 24일자로 신용카드 개인회원 총 59,156명을 대상으로 이용한도 특별복원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각 지역농협에 일방통지 하였다.
NH뱅크가 제시한 한도복원 추진 관련 주 된 내용은
1> 한도복원 대상자 선정에 따른 사전 심사와 대상자에 대한 통지 전부는 카드사업 전반에 관한 실질적인 책임주체인 지역농협을 배제하고 NH뱅크가 전부 담당한다.
2> NH뱅크 내 카드분사에서 전자우편 통지 등 방법에 의해 금번 한도복원 대상 고객에게 직접 한도복원내용을 통지한다.로 요약된다.
◌ 관련, 다음과 같이 먼저 기간 농협과 그 사업 중 하나인 카드사업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인지하고 있으며 공감하는 내용을 적시한 가운데 NH뱅크에 금번 일방적인 신용카드 개인고객 한도복원 조치 관련 요구 등 입장을 전달한다.
- 다 음 -
기간 농협카드사업 전반을 실질적으로 담당해 온 최 일선 주체는 지역농협이며, 카드 발급과 이용 관련 제반 수수료를 챙기는 게 담당 중심 업무라 할 수 있는 지금의 NH뱅크나 그에 속한 NH카드분사와는 달리 결제 대금 미 상환 시 등의 손실을 보전하는 등 기실 사업전반의 책임주체 역시 지역농협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를 분명하게 재확인하며 NH 뱅크에 우리 요구를 전달하는 바이다.
☐ NH뱅크는 금번 신용카드 개인회원 이용한도 특별복원관련 일체의 내용을 폐기하고 관련 절차 및 일정 추진을 중단하며 이를, 즉각적으로 각 지역농협에 공지해야 한다.
☐ 지역농협이 결제대금 미 상환 등 부실 상황 발생 시, 이를 대비한 손실보전기금을 적립함은 물론 그 손실을 전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바, 향후 카드 한도 조정등 관련 지역농협의 심사와 요청 ⟶ NH뱅크의 접수와 처리 ⟶ 해당 고객등에 대한 통지를 기본 방식으로 하여 관련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 아울러, NH뱅크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지역농협의 한도복원제외 요청 가능’등의 기제를 이용, 자신들의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업무 추진의 책임을 지역농협과개인 고객 간 갈등으로 무마하는 구태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임을 엄중 촉구한다.
아무쪼록, 이상과 같은 전국농협노동조합의 입장을 즉각 수용함으로써 직후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NH 뱅크가 현명한 판단을 기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2012년 5월 21일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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