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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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울경본부
 조회 :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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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 노동]“6·20 총파업투쟁 지지” 전국농협노조 기자회견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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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기자
kim@idom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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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부산울산본부 조합원 50여명은 14일 오전 창원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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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농협노조 조합원들과 시민·노동·사회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창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6.20 농민 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
|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역농협 조합원들은 “노동자들이
최후의 투쟁방법으로 선택하는 총파업투쟁을 농민들이 하겠다는 것은 그만큼 농민들의 현실이 비통하고 절박하다는 것”이라며 “350만 농민들과 함께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6·20 농민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는 농민들의 현실은 안중에도 없이
살(殺)농, 개방농정으로 일관하며 우리농업을 파탄 내는 주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족의 생명줄이라고 하는 쌀마저 내주기 위해 국회비준동의안을
6월 국회에서 강행 처리하려고 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농민들이 농업의 문제가 단순한 그들의 생존권적 요구
수준을 넘어 우리 민족의 생명줄로 규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농협노동자들도 농민총파업 투쟁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국농협노조는 지역농협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농협중앙회가 경영논리와 수익성만으로
지역농협에 대해 무차별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려 한다”며 “지역농협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몰고 있는 ‘새농촌 새농협’운동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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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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