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6-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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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사모음]부울경본부 기자회견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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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본조
 조회 :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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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농협노조는 14일 오전 농협 경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20일 예정된 농민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 | ⓒ2005 오마이뉴스 윤성효 | |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쌀협상 무효, 국회 비준 저지'를 내걸고 오는 20일 '농민총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전국농협노조가 농민총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 전국농협노조는 전국 지역본부별로 농민총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국농협노조 부산·울산·경남본부는 14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앞에서 '지역농협 강제 구조조정 분쇄, 2005년 본부교섭 승리, 이면합의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농협노조 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는 우리 농민들의 처참한 현실은 안중에 없이 살(殺)농, 개방농정으로 일관하며 농민 형제들의 삶과 우리 농업을 파탄내고 있는 주범"이라면서 "작년 쌀협상을 두고 '성공한 협상'이라는 대통령의 격찬이 완전한 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농협노조 본부는 ▲실패한 쌀협상 국회 비준 동의안을 즉각 철회할 것 ▲실패한 쌀협상과 이면합의 책임자를 처벌할 것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전국농협노조는 지난 10일 간부활동가대회를 열고 전국 투쟁 계획을 세웠으며,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과 대구경북(15일), 경기인천(17일), 전북강원(18일), 충남북(22일)본부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또 노조는 오는 20일 농민총파업 연대투쟁을 벌이고, 오는 7월 1일 서울 농협중앙회 신관 앞에서 '농협노조 총력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 | | ▲ 결의대회. | | | ⓒ2005 오마이뉴스 윤성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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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5:07 |
| ⓒ 2005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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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농민총파업 투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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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노조 부·울·경 조합원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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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5 063면 11: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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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협노조 부산·울산·경남본부 조합원 50여명은 14일 창원 농협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촉구했다.
지역농협 조합원들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농민들이 최후의 방법으로 총파업투쟁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현실이 절박하기 때문"이라며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6·20 농민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농민들이 농업 문제를 단순한 농민 생존권 차원의 문제를 넘어 우리 민족의 생명줄로 규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농협 노동자들도 농민 총파업투쟁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역농협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도 갖고 "농협중앙회가 경영논리와 수익성만으로 지역농협에 대해 무차별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려 한다"면서 "지역농협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몰고 있는 '새농촌 새농협'운동을 전면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김길수기자 kks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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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협노조,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
(창원=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국농협노조 부울경본부 조합원 50여명은 14일
농협 경남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주장했다.
지역농협 조합원들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농민들이 최후의 투쟁방법으로 총파업
투쟁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현실이 절박하다는 증거"라며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를
위한 6.20 농민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농민들이 농업의 문제가 단순한 그들의 생존권적 요구 수준을 넘어
우리 민족의 생명줄로 규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농협노동자들도
농민총파업 투쟁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이후 지역농협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농협중
앙회가 경영논리와 수익성만으로 지역농협에 대해 무차별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려
한다"며 "지역농협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몰고 있는 '새농촌 새농협'운동을 전
면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taejong7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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