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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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통추위 보도자료 080513> 이제 가야 될 사람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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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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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080513)이명박_정부는_역사의_뒤안길로_사라져라!!!.hwp (21.0K) [6] DATE : 2008-05-13 11:34:23 |
▣ 수신 : 각 방송사 사회부 팀장, 각 언론사 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님
미 연방 관보,‘병든 소, 죽은 소’도 사료로 허용! 한국 정부는 영어를 잘 몰라 자의적 해석!
가야 될 사람들은 모든 미망 떨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가라!!!
○ 5월 1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이명박 정부에 의해 은폐되어왔던 진실이 밝혀졌다.
이명박 정부가 지난 5월 2일 농림수산식품 부 기자회견 문답자료로 제출 한 내용 중 4월 25일 연방 관보를 통해 발표한 미국 정부의 동물성 사료금지 완화 조치 관련 입장인 ‘30개월 미만 혹은 뇌와 척수를 제거한 소는 주저앉은 소라도 사료로 사용할 수 있다’를 ‘30개월 미만 소도 사료 사용을 금지 한다’로 해석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절대 밀린 게 없다고 호언장담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연간 44만 6천 여 마리로 추정되는 광우병 의심 소를 동물성 사료로 사용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 - unless - 을 30개월 미만 소라 하더라도 - even if - 로 해석했다는 한국 정부 관료의 무지가 민망하기조차 하다.
○ 죽은 소(dead), 죽어가는 소(dying), 병에 걸린 소(diseased), 일어서지 못하는 소(disabled) - 일명4D -를 동물 사료로 사용 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이 확인된 만큼 이명박 정부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 원천 무효’와 ‘한․미 FTA 국회 비준 포기’ 이외 달리 무엇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 ‘세계 어느 나라 정부가 국민들에게 해로운 것을 먹이겠느냐’떠벌이던 이명박 대통령, ‘미국산 쇠고기는 절대 안전하다’며 미국 정부와 축산업자를 대신해 언론 홍보에 앞장 선 정부와 그 관료들, ‘맘에 안 들거나 위험하면 수입업자들이 들여올지 말거나, 국민들이 안 사 먹으면 된다.’며 뒷짐 지는 국회의원이란 자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앞장 서 왜곡과 거짓의 이데올로기를 생산하고 가공해내고 있는 지긋지긋한 보수 꼴통 언론들. 저절로 우리 입에선 ‘오호 통제라’가 절규로 토해진다.
○ 우리 아이들을 비롯한 다수 국민들에게 이윤을 위해 미친 소를 먹으라 강요하는 대통령, 어떻게 해서든지 영혼 없는 공무원임을 들어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관료들, 자신들의 족보에 금줄로 알량한 이름 석 자 새기는 것 외에는 아무 관심 없는 국회의원이란 선량들, 이들과 영원불멸의 공존․공생․공영을 꿈꾸는 언론 주구들. 이제 그만 스스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바란다!
○ 5월 13일부터는 한․미 FTA 협정 체결 관련 국회 청문회가 시작된다.
벌써부터 미국 쇠고기 수입과 한․미 FTA 협정 국회비준에 목숨 건 자들의 쇠고기와 한․미 FTA는 아무런 연계가 없는 별도 사안이라는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
4대 선결요건 등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서 쇠고기 문제를 풀지 않으면 한․미 FTA 협정 비준이 불가하다고 하니 먼저 그 문제를 풀어야 하고, 다음으로 한국 의회에서 먼저 비준해서 압박을 가해야 한다.’며 깝치던 그들이 늘 그랬듯이 자신이 행 한 일조차 깡그리 무시하며 한․미 FTA 국회 비준을 위한 선봉대로 나섰다.
○ 그들에게 절절한 심경으로 호소하는 바이다!
그나마, 아직 자신의 가족들은 생각할 수 있는 뇌의 일부가 살아 있다면 그동안 ‘광기’ 하나로 버티어 온 시간을 접을 결심을 단단히 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한․미 FTA 협정’의 원천 무효를 선언하라!
그리고, 지금 머물러 있는 자리에서 당장 떠나라!
그것이,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도리이며 지금껏 다수 국민이 베풀어 준 은혜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미친 소 너나 먹어라!’를 외치며 전국 방방곡곡을 촛불 하나하나로 밝히고 있는 국민들의 가슴이 터져 버리기 전에, 국민들의 주먹이 치켜세워지기 전에 역사의 뒤안길로 가라!!!
2008. 5. 13.
전국 농․수․축협 노조 통합 조직 건설 추진위원회
붙임자료. 080506. 통추위 성명. 이명박 정부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붙임자료>
‘미친 소’의 재앙을 ‘시장의 축복’ 이라 말하는 자 들!
이명박 정부는 일찍 일어나지도 말고, 어떠한 일도 하지 마라!!!
출범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이명박 정부가 행한 일들은 한국사회의 ‘자본’과
그 파수대가 무엇을 위해 부지런한지, 얼마만큼 부패의 장독에 깊이 몸 담그고 있었는지를
입증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농업과 식량의 포기를 주창하고 있는 자들답게 ‘농지’를 투기의 대상으로 삼아 일찌감치 재산 목
록에 올려놓은 자들이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노동절’의 의미가 무언지조차 모르는 자가 ‘노동’과 ‘노동자’를 이야기 하는 게 정부가 가진
상식임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다수 국민들이 맘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으면 되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 만큼
여하한의 입장도, 행동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는 협박이 정부의 통치 이념임을 명확하게
재확인 시켜 주었다.
오는 5월 15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이 재개된다.
당장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자본이 풀어 놓을 쇠고기의 규모는 지금 한국 내
창고에 있는 5,300t 을 비롯하여 미국 롱비치 항에서 한국을 향해 출항 준비를 마 친 7,000여 t
까지 총 12,000여 t에 이른다.
역시, 4월 18일 한․미 양국의 수입 전면 허용 합의에 따라 자동적으로 수출자격을 갖추게 된
미국의 32개 도축장에서 보내올 물량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예측불가한 수준이다.
이와 같은 ‘미국산 쇠고기’ 현실과 관련한 이명박 정부의 기세는 ‘광우병’의 전조를 보여주며 시
시 각각 ‘횡성수설’과 ‘광기의 폭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2003년 미국에서 최초로 광우병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광우병이 발생되거나 발견
된 적 없다‘거나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한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웬 호들갑이냐‘
떠들어대더니, ‘광우병의 잠복기는 최소 10년임을 인정 한다’는 고백도 남발한다.
돈으로 학력을 산 자들답게 2003 더하기 10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무지가, 눈에 보이는 사실
과 경험만을 학문과 이론으로 믿겠다는 그 억지가 안타까움까지 자아내게 할 정도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 무지와 억지로 5월 7~8일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국회 청문회’ 일
정과 5월 16~17일로 예정된 ‘한미 FTA 협상 청문회’까지 넘어 보겠다고 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와 한미 FTA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선량한 10대 청소년을 동원하는데 앞
장 서고 있는 불법 단체 및 주동자를 엄벌하겠다는 볼 멘 소리도 아끼지 않으며- - -.
‘생명’을 이윤과 맞바꾼 자 들이, 그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겠다고 나 선 이들을 향해 내
뿜고 있는 독설은 한국 자본과 이명박 정부의 비명이다.
2008년 5월 현재, 이명박 정부는 청와대와 내각 구성 인자들의 부패, 무지가 뚝뚝 묻어나는 일
방적인 몰아 부치기 식 정책과 제 조치들로 역대 가장 낮은 지지율로 허덕이고 있다.
부패로 얼룩진 인사들을 새 인물로 교체하자니 알고 지낸 자들이 ‘그 자가 그 자인’지라 이러지
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가 하면, 어떻게든 과학적(객관적)논거를 가지고 설득해 보려 하지만
워낙에 아는 게 없는 이유로 말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다.
그 와중에 오직 하나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일한다는 것을 변명으로 삼고 있을 뿐이다.
이 즈음해서, 우리는 이명박 정부에게 편히 살 길 하나를 일러주고자 한다.
심신이 고달픈 덴데 굳이 일찍 일어나려 애쓰지 마라.
주변에 온통 부패의 오물로 치장한 사람들뿐 임을 너그럽게 이해해줄 테니 청와대와 내각의 자
리 곳곳을 차지한 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그 자리를 채우지 마라.
이렇게 하면, 한국의 진정으로 선량한 다수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하는 ‘글
로벌 나들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 정도는 용인하는 아량 정도는 베풀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명박 정부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은 ‘정부의 통치행위 모두에 대한 모라토리엄(유예)’
그 것밖에 남지 않았음을 충고해 주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감사히 여기고 남은 임기동안의
나들이 계획을 짜는데 전력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다.
다시금 충고한다!!!
‘미국산 쇠고기, 너나 먹어라!’는, ‘한미 FTA는 재앙이다!’는 다수 국민이 토해내는 절규가 얼마만
큼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지혜의 성상에서 발하는 내일의 빛인지를 상기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은 늦은 시각까지 푹 자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08. 5. 6.
전국 농․수․축협 노조 통합 조직 건설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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