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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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인본부] 광명시금고 선정에 따른 금품상납 의혹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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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인본부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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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명시장과 농협중앙회는 광명시금고 사태에 대해 책임지라!
- 광명시금고 선정에 따른 금품상납 의혹에 부쳐
시군금고 선정에 따른 잡음이 어제 오늘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10월말 광명시에서 관련 비리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광명시금고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채점오류로 1, 2위를 차지한 농협중앙회와 기업은행간 순위가 바뀌어 이를 번복하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입찰 참가 은행에 대한 시장 측근의 금품요구설까지 나돌았다.
게다가, 지난 2년여간 금고 은행이었던 농협중앙회측이 이효선 광명시장과 그의 부인에게 약 2천여만원을 정기적으로 상납 해왔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광명시금고는 광명시 주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시금고 선정 과정과 금고의 운용수익이 모두 투명한 절차를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또 시민들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지금 이효선 광명시장과 농협중앙회가 보여주는 작태는 어떠한가?
시장은 시금고를 개인의 재산쯤으로 여기고 있고, 농협중앙회는 금고로 지정되기 위해 온갖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고 있을 뿐이다.
이에, 이번 사태에 대한 수원지검 조사가, 광명시장과 농협중앙회의 개인적 비리 뿐만 아니라 시금고의 본래 운용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서, 올 8월 경기도의 농협 금고 지정에 따른 기부금 횡령혐의에 대해서도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함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또한, 이효선 광명시장과 농협중앙회 경기도본부장 및 광명시지부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광명시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광명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농협노조 경인본부는 이번 사태의 해결을 예의주시하며, 광명시민들의 정당한 권리찾기와 시군금고의 올바른 운용을 위해 투쟁을 조직하고 문제를 해결해갈 것이다.
- 이효선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사퇴하라!
- 금품상납의혹 왠말이냐!
농협중앙회 경기도본부장․광명시지부장은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라!
- 시군금고 운용수익 지역으로 환원하라!
2008. 11. 7.
전국농협노조 경인본부장 민 경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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