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2월 23일 (목) / 제 1217 회
3. <클린코리아> 누구를 위한 농협인가?
농민을 위한 대변기관이어야 할 농협이 잇속 챙기기에만 급급하
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경남 하동의 진교농협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농업경영개선자
금 중 상당부분이 대출자격이 없는 회사원과 자영업자, 그리고 농
협 임직원들에게 불법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검찰이 수사
에 들어갔다!
불법대출 사건뿐 아니라, 농협은 내부 직원들의 횡령 및 유용 사건
이 매년 불거 나오고 있다. 농협 중앙회의 역대 회장들이 줄줄이
구속됐고, 이번 구감에서도 현 회장의 비리의혹이 제기되는 등, 도
덕적 해이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농협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비리실태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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