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부터 영월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당해고 철회와 영월농협의 적자 경영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공격에 맞선 선전전입니다.
2007년 파업... 2008년 해고.....
현재 2010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해결의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더디게만 진행됩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해고자 복직과 투쟁 승리가 빨리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월농협은 작년에 직원 상여금 400% 미지급과 학자금 지원 중단 등 각종 수당 미지급으로 손실을 보존하려 했으나, 결국 20여억 원에 가까운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도 역시 노동자들의 임금 삭감과 상여금, 복리후생비 미지급 등의 방법으로 손실을 보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억울한 것은 적자의 원인을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돌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노동자의 경영참여는 절대 반대하면서, 적자가 생기면 모조리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자본의 못된 습성을 영월농협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영월농협의 경영적자 책임 노동자 전가에 맞서 영월농협 해고자가 열심히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격려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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