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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9 10:15
소식및 참조- 공대위, 7월 3일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면담 요청 공문 발송!
 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807  
   공문_농협관련 현안에 대한 면담 요청-공대위-20120628.hwp (29.5K) [12] DATE : 2012-06-29 10:15:17
* 6월 28일, 공대위는 오는 7월 3일 열리는 노동자,농민 공동 투쟁대회와 연계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면담 요구 공문을 보냈습니다.(등기우편발송)
 

*7월 3일을 분명한 반격의 시작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7월 3일 노동자, 농민 공동 투쟁대회와 연이어 진행되는 농민대회에 적극 참석하여 주시길바랍니다.


면담요구공문 내용 전문>
  

농협법전면재개정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금융산

업노동조합 농협중앙회지부, NH농협중앙회노동조합, 전

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

조합, 전국축산업협동조합노동조합)



 

시행일자 : 2012.06.28.
수 신 : 최원병 회장

참 조 : 비서실

제 목 : 농업·농협관련 현안 관련 면담 요청

 

1. 「농협법전면재개정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011년 3월 11일 개정된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2012년 3월 2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금융지주와 경제지주로 법인이 분리되었습니다.

 

2. 공대위는 개정 농협법이 농민 조합원의 사회·경제적 실익을 위한다는 농협설립취지에 반한다고 판단하고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을 반대해 왔습니다.

 

3. 우리 우려와 입장은 개정 농협법이 시행된 이후 법인이 분리되자 「농협 사업구조개편 이행약정서」에서 볼 수 있듯 농협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비롯해 경제사업 활성화라는 원래 농협법 개정 취지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고 있음을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4. 여기에 더하여,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남해화학이 중심에 서서 16년간이나 담합해 비료가로 폭리를 취하며 농민들의 고혈을 빨아먹은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농협중앙회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현실은 지주회사 분리를 근거로 농협중앙회가 제 역할을 완전히 저버리고자 하는 게 아닌지 판단케 합니다.

 

5. 농협중앙회의 설립 이유는 농민조합원들 실익증진과 농업회생에 있다는 점에서 현재 농협중앙회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농민조합원과 농업협동조합관련 노동자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6. 이에 공대위는 7월 3일 농민조합원과 노동자들이 참여한 투쟁대회를 갖고 농협중앙회 및 농업관련 현안들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7. 그 자리에서 농협중앙회 책임자인 최원병 회장은 농민단체대표 및 노동조합대표를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숙의해야 할 것입니다.

 

8. 이에 아래와 같이 공대위는 최원병 회장께 면담을 요청하니 반드시 이에 응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농민단체 및 노동조합의 요구안은 각 언론사 보도자료 배포 및 면담 일정 진행 시 제출할 예정입니다.

 

▷▷▷ 아 래 ◁◁◁

- 농협관련 현안문제 관련 농협중앙회장 면담요청 -

□ 일시 : 2012년 7월 3일 화요일 13시 30분

□ 장소 : 농협중앙회 본관 회의실

□ 면담인 :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광석,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박점옥, 전국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 지부장 배삼영, 전국금융산업노조 농협중앙회지부 위원장 허 권, NH농협중앙회노조 위원장 나동훈,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위원장 민경신, 전국축산업협동조합노동조합 위원장 이윤경

 

농협법 전면재개정을위한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