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점철된 조직분열주의자들의 성명서가 가소롭다!
-소위 사무금융서비스노조 협동조합지부들의 성명서를 대하며-
역시 조직분열주의자들의 행동은 진실을 담지 못하고 진실에 겁을 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전국농협노조의 조합원이었던, 본부장이었던 자들이 또다시 거짓으로 점철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전국농협노조는 사무금융연맹의 대산별 전환과 관련하여 내부 토론을 통해 방향을 잡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있지도 않은 거짓 선동으로 조합원들을 속여 조합원들이 본조에 반감을 가지게 하고, 대산별이라는 거짓 명분을 통해 조직을 분열시킨 것은 지금은 제명당한 서진호, 고성환, 김원만, 주훈석이라는 전 본부장들이다.
이들은 중앙집행위 보이콧을 통해 스스로 제기하여 준비에 들어간 대산별 논의를 스스로 방해했다. 그리고 2012년 8월 10일 달랑 한 두장의 성명서를 통해 대산별로 전환하자고 하더니 보름도 지나지 않은 그 달 23일에 자기들끼리 모여 “산별건설 준비위원회”라는 유령 단체를 만들고 전국농협노조 내부 논의가 아닌 자기들끼리의 개별가입을 결의했다.
이랬던 자들이 “농협노조 내부에서 산별전환을 위한 내부투쟁을 진행...농협노조의 집행부는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복지부동...”이라니 이런 것을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던가.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제는 이러한 거짓말로 민주노총까지 속이려들까. 대산별 노조의 기본은 “노동자계급의 대단결”임을 망각하고 “우리가 먼저 가 있을테니 올테면 와라”는 것이 민주노조의 원칙이고 정통성인가! 어느 조직이 대산별 전환을 이렇게 했던가.
전국농협노조는 7월 26(금)일 오후 늦게 팩스로 규율위원회 결정 통보 공문을 받았다. 이와 관련한 성명서는 7월 29일 오전에 배포하였다. 이 정도 시간이면 성명서 준비할 충분한 시간아닌가? 그 시간에 성명서 하나 쓸 능력은 되니 규율위원회와 전국농협노조를 음해하지 말라.
그리고 규율위원회 공문을 똑똑히 보라. 그리고 제발 좀 민주노총에 알아보고 성명서를 쓰든, 비판을 하던, 징계를 하든 해라. 공문 발송자는 “민주노총 규율위원회 민주노총 위원장 신승철”이다. 규율위원회가 먼 재주로 “제멋대로” 공문을 보낼 수 있겠는가. 당신네들이 그렇게 제멋대로니 다른 조직도 제멋대로 인 것 같은가.
마지막으로, 전국농협노조에서 제명된 자들은 민주노총의 조합원 자격이 없다. 현 연맹 위원장같은 자들이나 다른 노조에서 제명된 자들을 폼에 안고 있지 누가 그런 짓을 하겠는가. 이미 밝혔듯이 민주노총의 규약도 부정하는 현 연맹 위원장, 그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만하는 조직분열주의자들은 제발이지 민주노총을 떠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2013년 7월 마지막 날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