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협 협상 최종 결과보고(녹색토론방 게시) -
2014년 12월 11일!
공주 농협연수원에서 178개 농축협의 열정과 갈망이 모태가 되어 결연한 의지로 태동된 “전보협(전국농축협보험판매계약갱신협의회)”
지금까지 500여개 농축협의 성원과 참여로 더욱 굳건하게 우뚝 선 전보협이 1년여 동안 진행한 협상을 끝내고 NH농협보험사와의 협상 최종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동안 전보협과 함께 해주셨던 500여개 농축협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전보협과 첫걸음을 함께해주신 초대 전보협 대표조합장 김순재 전 동읍농협 조합장님과 현 전보협 대표조합장 지영배 신현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하여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희생과 봉사로 함께 해주신 아래 전보협 협상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전보협 공동간사단장 허건회(안성농협), 민경옥(해남농협)
실무협상단 김민수(서광주농협), 김성태(논공농협)
협상단 김철수(용인농협), 안영직(서대구농협)
홍인선(샘골농협), 박명종(성산일출봉농협)
그 외 함께 해주신 최인규(회덕농협), 최일권(예산농협)
아울러, 본 글을 빌어 전국농협노조 실무지원단은 전보협에게는 천군만마와 같은 우군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녹색토론방 등을 통해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해주신 농축협 동인님들에게도 뜨거운 가슴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협상단 중에서 계약서 검토분석 및 각종 시행문서 초안 작성등 전보협 브레인으로 활동해 주신 김민수 과장님, 한 달여의 집중협상기간 동안 사명감 하나로 희생과 봉사를 실천 해주신 허건회 단장님께는 다시 한번 전보협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전보협 협상은 각종 농축협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큰 반석이 되었다고 감히 자부하면서, 다소 미력한 부분이나 만족 못할 부분이 있더라고 협상과정 중에서 협상단이 겪었던 고충과 고뇌를 생각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자세한 합의사항은 NH농협보험사 시행문서와 첨부한 자료를 참조해 주시고 합의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기본 합의 내용 요약
1. 금융기관보험대리점판매계약서의 불공정 조항 중 13개 조항은 문서 시행으로 우선 적용하고, 14개 조항은 향후 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하여 시행.
2. NH농협보험사와 전보협은 상설협의체(농·축협보험협의회)를 구성하여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보험 사업에 대해서 협의.
3. 재공제이익수수료(농축협 보험판매 활성화 기금)의 2016년도 지원은 농축협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전보협과 협의 후 시행.
4. 재공제이익수수료(농축협 보험판매 활성화 기금)와 별도로 전 농축협을 대상으로 일정규모 이상으로 추가 지원(물품지원).
5. 위수탁 업무수수료 및 타 채널 업무처리 비용 보전과 관련하여 신설되는 상설협의체에서 협의.
2015년 12월 11일 NH농협(생명·손해)보험사와 전보협 협상단과의 최종협상을 마지막으로 2015년 12월 29일 NH농협보험사 회의실에서 전보협 대표조합장과 NH농협(생명·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함께한 자리에서 최종협상 조인식을 마쳤습니다.
그 자리에서 금번 협상에서 절실하게 느낀 대화와 상생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농축협과 NH농협보험사는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동안 전보협 협상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기조를 유지했던 몇 가지에 대한 협상 결과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전보협과 NH농협(생명·손해)보험사간 협상결과는 전국 농축협에 문서로 시행되었습니다.
판매제휴계약서등 불공정 계약에 대한 중점 협상 변경내용은 아래에 첨부한 [붙임 1] “금융기관보험대리점판매계약서(판매제휴계약서 등) 갱신 합의안”을 참조하여주시기 바라며, NH농협보험사 대표이사 명의로 전국농축협에 문서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종전 계약서의 “통보”등의 문구를 “상호 협의”로 변경하였으며, 협상 종착까지 쟁점이 되었던 관할법원에 대해서는 상호간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는 문구로 변경하였습니다.
상설협의체(농·축협보험협의회) 구성에 대하여는 농축협 보험사업 전반에 걸쳐 NH농협보험사와 농축협간의 갈등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협의할 수 있는 기구를 마련했다는 점과 상호간의 대화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첨부한 [붙임2] “농축협보험협의회 운영규정 주요 내용”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공제이익수수료 부분에 있어서도 NH농협보험사 일방의 조건과 시행을 벗어나 농축협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수수료 배분으로 진일보 했다는 점과 재공제이익수수료를 시책비(프로모션)로 왜곡하여 사용하지 않는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입니다.
나머지 전보협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소기의 결과물을 도출해 냈습니다.
물론, 여기에 그 자세한 내용을 모두 자랑(?)하며 올릴 수도 있지만 향후 개최되는 상설협의체의 결과물과 함께 게시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후일을 기약하겠습니다.
이제 “전보협”은 농축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농축협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함께하려 합니다.
카드, 여신, 경제사업등 산적해 있는 각종 농축협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어 여러분과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이제 새로운 항해를 위한 전보협의 전함에 전국의 농축협에 숨어있는 “재야의 고수”님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전보협의 순조로운 항해를 위한 새로운 선장과 항해사, 기관사등이 필요합니다. 그 자리를 농축협 동인여러분께서 함께 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함께 동참하셔야 합니다.
상설협의체인 가칭 “농축협보험협의회”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전보협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전보협 구성원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보협 협상결과에 관련한 내용은 전보협대표조합장님 명의로 전국 농축협에 문서로 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전국농축협보험판매계약갱신협의회 공동간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