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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9 13:21
참조- 전국농민회총연맹 발송 공문(수신: 각 지역농축협 조합장), 7월 3일 대회 참석 및 참석 협조 요청 공문
 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222  
   120629]73대회 협조요청공문.hwp (42.0K) [18] DATE : 2012-06-29 13:21:06
*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각 지역농축협 조합장을 수신인으로 하여 발송한 7월 3일 대회 지역 농축협 임직원 참석 및 참석 협조 요청 공문입니다.

적극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공문전문>

 

농민이 있는 곳에 전농이 있고 전농이 가는 곳에 투쟁이 있다. 농민을 위한 전농, 투쟁하는 전농, 승리하는 전농

전국농민회총연맹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80-2번지 풍양빌딩2층 전화: 529-6347 전송: 529-6348 통신:nongsa0424@gmail.com

 

문서번호 : 전농 2012-06-29-01

수 신 : 지역 농축협 조합장

참 조 : 담당자

발 신 일 : 2012년 6월 29일

담 당 : 곽길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010-4135-1443)

제 목 : 7월 3일 노동자,농민 대회 및 한중 FTA 중단 농어민대회 지역 농·축 협 임·직원 참석 및 참석 협조 요청 건

 

1. 각 지역에서 농업과 농민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축협 조합장님들에 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전국농민회총연맹은 100개 시군이 가맹된 농민단체로서 개방농정을 반대하며 식량주권 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조합장님들도 인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금 농촌현장은 가뭄에 타들어가고 있으며 농작물 을 바라만 봐야 하는 농민들의 가슴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1월에 공정거 래위원회가 발표한 농협중앙회 입찰과정에서 비료업체들의 담합행위로 인해 농민들의 분노 또한 높습니다.

 

4. 또한 3월부터 시행된 농협법에 따라 농협이 지주회사로 분리되는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 점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사업의 활성화나 지역농축협의 자주성을 담보하지

못하며,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버리는 농협법은 반드시 재개정되어야 합니다.

 

5.어디 그뿐입니까? 한미FTA 발효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는데도 또다시 한중 FTA 협상이 개시되었습니다. 중국과의 FTA는 지리적 인접성과 동일한 작부체계로 인해

한국농업을 괘멸시키는 농업말살 협상입니다. 이렇듯 농업과 농민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6. 이에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오는 3일 아래와 같이 ‘비료값 담합 규탄 ․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포함 농협법 전면 재개정! 관치농협 분쇄! 노동자농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와 ‘한중FTA 중단을 위한 농어민대회’를 개최합니다.

 

7.아무쪼록 7월 3일 대회에 각 지역농축협 임·직원들도 동참하여 한국농업과 농협의 미래를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각 지역농축협 조합장님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 래-------------

1.관치농협분쇄! 농협을 농민품으로!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쟁취! 농협법 전면 재개정 쟁취!

비료값 담합 진짜 주범 농협중앙회 규탄! 농협해체 주범 최원병 퇴진!

노동자 농민 생존권 쟁취! 노동자농민 투쟁대회

일시 및 장소:2012년 7월 3일 오후 12시 30분/농협중앙회

 

2.한중FTA중단 전국 농어민 대회

일시 및 장소:2012년 7월 3일 오후 2시/서울시청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