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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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기사 인용)-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에 이어 13일부터 민주노총 각 지역본부도 노동부 거점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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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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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단식3일차] “노동기본권은 우리 생명이다”
김영훈위원장 무기한 항의단식 사흘째 맞아
[1신/10:30/7월14일] 김영훈 위원장이 무기한 단식 사흘째를 맞았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12일 이명박 정권의 노동조합 죽이기 중단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어제(13일)부터 전국 지역본부들도 노동부 거점농성 투쟁을 벌이고 있다.
또 전국 지역본부별 ‘개악노조법 분쇄! 전면재개정 쟁취를 위한 노동자 결의대회’가 전국 동시다발로 개최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오늘(14일) 오후 2시 경향신문사 13층에서 ‘노조전임자 타임오프적용상의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가 밀어붙이는 타임오프제도의 위법성을 전면화 한다.
14일 오전 전교조 간부들이 맨 먼저 단식농성에 합류했다.
전교조 김현주 수석부위원장과 박석균 부위원장, 진영옥 학부모사업단장, 이경희 대협국장 등 4명의 간부다. 진영옥 전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2008년 민주노총이 국민촛불에 복무하기 위해 총파업을 벌였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된 상태이며 현재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 수석부위원장은 지난해 제주도에서 올라와 본조 학부모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또 사무금융연맹 우리증권노동조합 간부들이 찾아와 사무직 노동자들에 대한 자본의 공세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증권노조는 2010년 7월 현재까지도 09년 단체협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사측의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교섭 해태와 단협 회피에 맞서 우리증권노동조합은 40여일 간 회사 앞에 컨테이너박스를 설치,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위원장 단식농성 이틀째였던 어제(13일)는 오후 촛불문화제가 시작될 즈음부터 소나기가 쏟아져 참가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도 오후에 비 소식이 있지만 오전 날씨는 쾌청하다.
어제 오후 늦은 시각 농성장 깔판을 더 깔아 조금 더 넓은 자리를 만들었다. 김영훈 위원장과 정의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간부, 전교조 간부들이 1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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