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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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민중의 소리 기사 인용 - 4월 27일 12시 현재. 정광훈 의장 경과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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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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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진보연대 상임고문, 교통사고로 중상
26일 밤 화순군수 보궐선거 지원 중...광주 조선대병원 입원 중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26일 오후 전남 강진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당했다.
정광훈(74) 고문이 탄 리오 차량은 이날 오후 6시 55분께 전남 강진군 도암면 남양축산 앞 도로에서 마주오던 아반떼 차량과 충돌했다.
정 고문은 이날 화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백남수 민주노동당 후보 선거지원을 마치고 문성희(36) 해남군의원, 윤영상(54) 민주노동당 해남군당 위원장 등과 함께 차를 타고 해남의 자택으로 가던 중이었다.
정 고문을 간호하고 있는 지인은 “정 고문이 횡경막이 부러져 심장과 폐를 누르는 중상을 입었다”며 “26일 밤 11시부터 27일 새벽 4시까지 수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수술 경과는 좋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정 고문은 현재 의식도 정상적이고, 사람도 구분하고 있다고 지인은 전했다. 현재 정 고문은 광주 조선대 병원에 입원 중이다.
정 고문 외에 문성희 의원도 코뼈가 주저앉고 발목을 다쳤으며, 윤영상 위원장도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아반떼 차량 운전자 A씨도 다쳐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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