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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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본입장 - 이명박 대통령은 차라리 돌아오지 마라! 한미 FTA협정은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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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국농협노조
 조회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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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2(보도) - 한미 FTA 협정은 원천무효다!.hwp (30.5K) [9] DATE : 2011-10-11 15:34:26 |
▣ 수신 : 각 방송사 사회부 팀장, 각 언론사 경제∙사회∙노동 담당 기자님
국민 절대 다수의 뜻은‘한·미 FTA는 원천무효’
-역사와 국민을 거스르려거든 MB는 차라리 돌아오지 마라!-
○ 오늘 오후, 이명박 대통령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금번 방문의 최고 최대 현안이‘한·미 FTA 비준’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는 10월 13일 전·후 미국 의회에서의 비준 처리가 예고된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10월 중 반드시 국회 처리’를 연일 강변하고 있는 상황 이다.
○ 사상 유례가 없을 재협상 진행, 본 협상 공식 개시 전 4대 선결과제에 관한 사전 합의에 이것으로도 모자라‘뼛속까지 친미·친일 주의자인 대통령’과‘미국의 이익을 위해 결사적으로 투쟁했다는 통상교섭본부장’등등.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조차 없이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실체가 무엇인지는 굳이 재확인 할 이유조차 없게 만든다.
○ 전국농협노동조합은, 한·미 FTA 협정 발효 시 특히 한국농업부문의 궤멸이 예고됨을 구체적 근거로 하여 - 전국농협노조, 9월19일자 보도자료‘우리는 미국의 아바타 정부를 원치 않는다’중 관련 내용 참조 -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우리 민중들과 함께 매 시기, 협상 중단·협정 원천무효·국회 비준 저지 투쟁을 일관되게 전개해 왔다.
○ 2011년 10월 11일, 미국 방문 길에 오른 자국 대통령의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 심경은 천 갈래 , 만 갈래로 갈라진다.
방문길에 오르기 직전까지도 미국 정부와 자본의 편에 서서‘한·미 FTA 조기 비준’을 당부하는 대통령, 미국이 했으나 무조건 우리도 하는 게 맞다 우기는 대통령과 그 무리들 앞에서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우리의 오늘이 그대로 통곡의 벽이 된다.
이명박 대통령 아니 MB에 다수 국민의 이름으로 명한다.
- MB는 한·미 FTA 협정 비준과 발효를 갈구하는 그 의지, 온갖 불편한 진실로 가득 찬 오물덩어리를 절대 놓을 수 없다는 그 마음, 한·미 동맹을 위하는 것이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해야 한다고 믿는 그 광기를 버릴 수 없거들랑 4박 6일의 일정을 마쳤더라도 이 땅에 돌아오지 마라.
- MB는 그렇지 않아도 첫 삽 뜬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벌써 말 많고 탈 많은 골칫덩어리가 된 내곡동 사저 공사 일랑 중단하고 수백억짜리 한식당을 짓고 싶어한 땅 뉴욕 등 미국 땅에 살 집을 마련하라.
다시 돌아오지만 않는다면 우리 국민들이 미국 땅 사저 구입비 정도는 용인해 줄 것이라 확신하며, 이렇게 마지막 글귀를 새긴다.
절대 다수 국민의 뜻은 한·미 FTA 협정은 원천무효!
전국농협노동조합의 뜻도 한·미 FTA 협정은 원천무효!
2011.10.11.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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