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농업의 몰락을 '다방 농민' 망언을 쏟아내며 한미 FTA 재협상의 파고를 넘어보려 안간힘 쓰는 김종훈의 사퇴는 즉각 이루어져야 합니다.
펌. 전농 홈페이지 게시글 전문>
오늘(12월 14일) 오후 2시 30분 시청앞 농민비상시국농성장 앞에서는
농민비상시국농성단의 100배 투쟁에 이어 '국민무시, 농민폄훼 매국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파면 촉구 농민단체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바른 사회시민회의 등의 초청으로 열린 조찬 세미나에서 '다방농민이라는 말이 있다. 모럴해저드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번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다방농민발언은 이 땅 곳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민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더군다나 굴욕적인 퍼주기 한미FTA협상으로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미래마저 내다 판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농민의 도덕적 해이를 탓하기 전에 실패한 협상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통상교섭본부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올바른 공무원의 모습일 것입니다.
농축산비상대책위원회는 매국노 김종훈의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합니다! 또한 한국농업을 뿌리채 흔들 한미 FTA전면 폐기를 요구합니다.
350만 농민들은 현장 곳곳에서 지난 12월 8일 1차 농민대회에 이어 2차 농민대회를 힘있게 준비할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주저없는 투쟁에 모두 나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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