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체결되기 훨씬 이전에 체결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로 인한 멕시코 농업, 공업, 서비스 산업 등 기반산업의 붕괴로 인해 민중의 삶은 파괴되었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욱 심화된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지요...
이때 nafta를 이끌었던 관료들 중 상당수가 살해를 당하거나 자살을 하거나 멕시코를 떠나야 했던 경험도 했습니다. 끔찍하지만... 아마도 한국에서 fta를 추진한 관료들의 미래도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한국 민중의 삶도 파괴될 테구요..ㅠㅠ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현재 국회 비준을 강행처리하려는 시도에 맞서 온 국민이 자리를 박차고 거리로 나설 때라고 생각됩니다.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서 단지 국회 내에서만 풀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역사적으로 민중의 삶을 지켜내고 민중을 위한 정치를 쟁취한 것은 항상 거리에서의 투쟁 덕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거리의 정치, 투쟁을 통해 우리의 삶을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10년 뒤.. 어쩌면 그보다 훨씬 앞선 미래를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미래가 펼쳐질지....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고스란히 미래를 물려받을 아이들에 대한 원죄를 저지르는 행위일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한미fta 저지 투쟁에 함께 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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