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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0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법.제도개선,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본부는 "이번 결의대회는 2013년 최저임금 요구안 쟁취를 위해 힘있는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였다"며 "최저임금 현실화 투쟁이 저임금노동자 당사자투쟁을 넘어 대중적 투쟁으로 확산되고 정규직, 비정규직, 미조직노동자가 연대하는 최저임금
투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직화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민주노총 본부는 "MB정부 최저임금 정책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2013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 5600원
쟁취를위한 총력투쟁도 함께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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