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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11차 교섭에서 최종안 제출..
통상임금 범위확대 등 쟁점안만 남기고 타결.. 다음 차 교섭이 교섭 마무리의 변곡점이 될 듯..
노동조합은 지난 7월 25일(수) 11차 단체교섭을 개최하고 단체협약관련 최종 수정안을 제출했다.
11차 교섭에서 제출된 수정안에 대해 교섭을 진행하고 △복수노조관련 △인정휴가 사항 관련 등을 합의했으며, 통상임금 범위확대(중식비, 업무활동보조비) 문제와 관련해서는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타결되지 못했다.
노조는 교섭에서 통상임금범위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하고 사측에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사측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대해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선뜻 합의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실망을 안겨줬다.
노조는 11차 교섭을 마무리하면서 각 지역별로 진행되는 노사간담회 종결과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음 차 교섭이 올해 교섭을 마무리하느냐? 갈등으로 가느냐?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