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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2012년 정기대의원대회 열어
임금 인상안 등 확정, 4월말 교섭돌입 / 4월 28일, 조합원/가족 문화한마당 개최
본부는 지난 3월 8일(목), 민주노총 경남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12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임금인상안 등 임단협 주요 요구안과 방침,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본부는 올해 임단협과 관련 ▲정규직(업무직 포함) 15만원 ▲비정규직 20만원 정액인상안을 확정했다. 물가인상율 예상치 3.3%와 경제성장율 3.7%를 감안한 인상안이다.
이와 함께 단협요구안으로 ▲복수노조 시대를 대비해 자율교섭권 확보 ▲7급 전환 ▲산전후휴가 확대(90일→120일) ▲뇌,심장,근골격격계 질환 검진 등 건강권 강화 등을 확정했다.
특히, 7급 전환과 관련해서는 업무직 조합원 간담회, 교섭단 수련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을 폭넓게 거친 후 확정하기로 했다.
또, 교섭승리를 위해 교섭군에 포함되는 조합원 1인당 5만원의 투쟁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본부 조직강화를 위해 지부/분회 간부간담회 강화와 교육사업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또, 매년 조합원/가족들과 함께 했던 어울림 한마당의 형식을 변화를 주기로 하고, 올해는 오는 4월28일(토) 지리산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한편, 정기대의원대회를 맞아 손정곤하동지부장, 김경신함양지부장, 김미양정동분회장이 모범조합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