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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조합원 분신사태와 관련해 현대차 노사가 11일 오전 6시 30분 실무협의에서 의견을 접근시켰다. 이날
노사가 의견을 모은 사항은 △신 조합원 산재처우 기준 지원 △신 조합원 명예훼손 금지 △공장혁신팀 해체 및 품질관련 업무 다른 팀 이관
△분신사태 철저조사 관련자 엄중 인사조치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 전공장 식당 게시 등 다섯 가지다.
현대차지부(지부장 문용문)는 실무협의 직후 ‘신승훈 조합원 분신대책위’ 회의를 통해 이같은 의견접근안을 승인했다.
이어 지부는 이날 오전 7시 20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식당에서 대의원 설명회를 열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대의원 선거구별로 주간조 전체
조합원 설명회를 열었다. 현대차지부 노사는 이날 오후 이같이 의견접근한 노사 실무협의 결과에 최종 서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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