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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선동의원 “한미 FTA 안돼”라며 최루가스 투척!!
네티즌들은 “윤봉길의사의 도시락 폭탄”이라며 폭풍지지
한나라당의 한미FTA 날치기를 막으려는 소수야당의 몸부림은 처절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의원은 한나라당이 한미FTA를 날치기로 통과시키려던 직전 국회의장석을 향해 최루가스를 터뜨려 경의들에 의해 격리되었다.
김선동의원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윤봉길 의사의 심정이었다. 무력한 소수야당이지만 경제사법주권이 유린당하는 현실에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역사와 국민 앞에 이를 용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흑색선전을 하며 한나라당 날치기를 물타기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윤봉길의사의 도시락 폭탄”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