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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동부분회가 지난 3월23일(수) 본점 회의실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변길수분회장과 박성훈 사무국장이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연이어 분회 사업 집행을 맡게 됐다. 변길수 분회장은 인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원하고 합천동부분회를 위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2번이고 3번이고 조합원들이 원한다면 (분회장을)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합천동부분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참석한 서진호 본부장은 “농협법이 개악되었다. (개악된 농협법이) 지역농협과 농협노동자들에게 어떤 파고로 다가올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농협법 재개정 투쟁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조가 있어야 이 모든 투쟁들이 가능하다. 노조를 굳건히 지키고 강화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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