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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7 22:16
삼천포 분회 임단투, 분수령을 넘고 있다.
 글쓴이 : 울경본부
조회 : 308  
제목 없음

삼천포 분회 임단투, 분수령을 넘고 있다.
타결이냐! 투쟁이냐! 42차(3/29_화), 43차 교섭에서 결판 날 것.

 

그동안 우리 조합원들의 애를 태워왔던 삼천포분회 2010년 임단투가 “타결이냐, 투쟁이냐”는 분수령을 넘고 있다.

교섭해태를 일삼던 사측이 41차 교섭(3/16)에서 『△상여금 지급율 △동절기 근무시간 △노조재정자립기금 △출장비 지급 문제를 쟁점으로 남겨두고 2010년 본부 단체협약을 수용하겠다. 대신 현재 진행 중인 체불임금 진정과 부당노동행위(교섭해태) 고소를 취하하자』고 사측안을 제출하면서 교섭의 속도가 붙고 있다.

사측의 수정안에 대해 본부는 “구체적으로 문서로 작성하여 차기 교섭에서 제출해 줄 것”과 “진정/고소 취하문제는 전체 교섭이 끝나는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문제”라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사측의 제안에 따라 본부는 지난 3월24일(목), 분회 집행간부회를 소집하고, 교섭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본부는 42차교섭이 있는 3월29일(화) 긴급 조합원 총회를 소집하여 배수진을 쳤다.

이제 공은 사측에 넘어갔다. 42차 교섭에서 들고나오는 안에 따라 협상지속→타결이냐, 투쟁이냐를 판가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