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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단협 만족할만 하다
2011년 임단협 교섭단 평가 수련회 열려...
본부 교섭위원들은 올해 임단협이 만족할만 하다고 평가했다.
본부는 지난 9월 23일, 사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11년 임단협을 평가하는 교섭위원 수련회가 열렸다.
본부에서 준비한 △요구안 및 방침 수립과정 △조합원들과 공유과정 △교섭위원/사측 준비사업 △조직정비 사업 △교섭테이블 구성 △교섭위원 현장활동 △교섭쟁점과 시기별 교섭전술 △타결 내용과 목표이행 정도 △조정신청 관련 △임금교섭 관련 △지부/분회 보충교섭 등에 대해 발제를 하고, 교섭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교섭위원들은 △집행부와 (신규)조합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이 필요하다. △위임 참석자가 결정권을 문제로 발을 빼는 것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교섭위원들의 활동력, 논리력이 상당히 높아졌다. △본교섭과 함께 현장간담회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임금교섭과 관련해서는 타결시기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정율제 인상에 대한 조합원들의 높다 등의 평가를 했다.
본부는 평가 수련회 토론내용과 순회교육을 통해 조합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 임단협 평가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내년 임단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